- 동인
- 물가상승(긍정) · 미국금리인상사이클(부정).
물가가 오래 버티는 구간에서, 올린 가격을 소비자가 받아들이는 회사만 모았다. 로이터가 2026-07-28 공개한 경제학자 약 500명 설문에서 세계 50대 경제권 중 39곳의 2026년 물가 전망이 4월보다 올라갔고 2027년 전망도 37곳에서 상향됐다. 중동 분쟁에 따른 유가가 주된 이유다.
고르는 기준은 '가격 전가력' 하나다. 원가가 오를 때 판가를 올려도 물량이 덜 빠지는 쪽 — 니코틴(필립모리스·알트리아)처럼 수요의 가격탄력성이 낮거나, 브랜드(코카콜라)·카테고리 분산(P&G)·저단가 필수품(콜게이트)으로 저항을 흡수하는 쪽이다.
담배 둘을 함께 넣은 이유: 필립모리스는 해외·무연 전환, 알트리아는 미국 내수 집중이라 같은 업종인데 환율과 성장 축이 다르다. 둘을 같이 보면 '가격 전가' 가 어디까지 통하는지가 갈려 보인다.
⚠️ 이 바구니의 약점은 금리다. 물가가 버티는데 성장이 둔해지면(같은 설문에서 2027년 성장 전망은 21곳 하향) 중앙은행이 금리를 낮추기 어렵다. 배당수익률로 평가받는 성격이 짙은 종목들이라 고금리가 길어지면 채권과 직접 비교당해 멀티플이 눌린다. 물가는 편이고 금리는 적인 구조라, 둘을 같이 봐야 한다.
⚠️ 담배는 규제가 별도 변수다. 니코틴 함량·멘솔·무연 제품 심사 같은 규제는 물가와 무관하게 움직이고, 판가 전가력과 반대 방향으로 작동할 수 있다.

- 신규테마 생성 — 인플레 장기화 구간의 가격 전가력 바스켓2026.10.28오늘
로이터 2026-07-28 설문(경제학자 약 500명, 50대 경제권 중 39곳의 2026년 물가 전망 상향·2027년 37곳 상향)을 전제로, 올린 가격을 소비자가 받아들이는 필수소비재·담배·음료 5종을 묶었다. 매크로는 물가상승(긍정)과 미국금리인상사이클(부정) 둘을 함께 달았다 — 물가는 편이지만 고금리가 길어지면 배당주로서 채권과 비교당해 멀티플이 눌리는 구조라, 한쪽만 보면 틀린다.